해양문화체험

부산해수청, '등대 해양안전 생존캠프' 운영

유연수 MT해양에디터||입력 : 2018.07.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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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등대 전경/사진제공=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전국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유사시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바다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8년도 등대 해양안전 생존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8월 16일(목)부터 1박 2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남녀 각각 8명씩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각종 매체를 통해 생존캠핑 동호인으로 유명세를 탄 최규원 씨의 생존교육을 시작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수영 등을 배울 수 있는 해양안전교육과 침낭, 은박담요, 응급키트 사용법을 배우는 생존물품 체험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부산의 랜드마크인 오륙도등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으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www.portbusan.go.kr)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7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참가자 선정 결과는 7.17(화)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이영태 항로표지과장은 “현장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