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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수산생물 질병예찰 협의회' 개최

함혜강 MT해양 에디터||입력 : 2018.02.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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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찰담당자 교육/사진제공=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은 효율적인 수산생물 질병통합 정보관리를 위해 2월 8~9일에 ‘2018년 수산생물 질병예찰 협의회’를 개최했다.

정부 지자체 예찰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한 2017년도 수산생물 질병예찰 결과를 평가하고, 2018년 수산생물 질병예찰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회의 첫째 날은 2017년 중앙예찰협의회와 예찰담당자협의회에서 도출된 정부와 지자체 기관별 역할분담 방안 협의, 질병 관리등급 시범 평가 확대 및 상향지도 사업 설명, 2018년 합동 순회방역팀 지역별 활동 세부계획 협의 등 현장 맞춤형 수산생물 방역사업 수행을 위한 내용이 진행되었다.

둘째 날은 예찰관리, 역학조사, 방역조치,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 수산생물방역관리 요령 안내, 방역 통합정보망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손맹현 수산방역과장은 “전국 수산생물 질병예찰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