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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올해 첫 민관합동 수산물 수출 대책회의 개최

유연수 MT해양에디터||입력 : 2018.02.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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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늘 7일(수)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1차 민·관 합동 수산물 수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2013년부터 해양수산부는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수산물 수출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민·관의 적극적 협력에 힘입어 작년 수산물 수출실적은 23.3억불을 돌파하며 역대 2위 실적을 달성하였다. 특히 김의 경우 사상 최대 실적(5억 불)을 거두었다.

참치·김·굴·전복 등 주요 품목 수출업체와 수협중앙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주요 수출지원기관 등 관계자 30여명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원화 강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수출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올해 추진할 정책방향을 점검하고, 동남아 등 유망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업계와 논의할 예정이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또한 수출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주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계의 수출 애로를 지원하기 위한 ‘2018년도 수산물 수출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박경철 수산정책관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산물 수출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업계와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