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체험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 수산물 생산현장 체험행사 실시

유연수 MT해양 에디터||입력 : 2017.12.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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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서산 지역 수산물 생산현장방문체험/사진=(사)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
사단법인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회장 이종석)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수산물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해지역 수산물 생산현장에 대한 대국민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17년 해양수산부 어식백세 수산물 소비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지난 11월 17일 군산지역(지회장 신통용), 11월 29일 서산지역(지회장 임민찬) 등 2차에 걸쳐 서해지역의 안전한 수산물을 알리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사단법인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는 수산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며 SNS를 적극 활용하는 소비자들을 선정하여 당일 행사를 진행하였다.

1차 군산지역 수산물 생산현장 체험행사에서는 서울에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우리수산물 생산현장’에 대한 영상자료 관람으로 이해를 돕고 난 후 서천맛김 생산공장, 새만금 앞바다, 비응항 어시장, 군사어업정보통신국, 해망동공판장,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였다. 2차 서산지역 수산물생산현장 체험행사는 신진도 공판장, 태안어업정보 통신국, 방포해변 등을 방문하여 참가자들과 우리수산물 소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사단법인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 김용득 전무는 “우리바다에서 어획되는 질 좋은 수산물의 가격 결정이 중도매인들의 손에 의해 결정된다”며 “하지만 수산물에 대한 소비촉진이 이루어져야만 더 값싸고 맛 좋은 수산물이 국민의 식탁에 제공되며, 우리 수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사단법인 전국중도매인협회(회장 이종석)는 “앞으로도 싱싱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