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체험

사)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 ‘부산지역 수산물 생산현장 체험행사‘ 실시

유연수 상생협력팀 에디터||입력 : 2017.11.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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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단법인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수산물 소비자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수산물 생산현장에 대한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단법인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회장 이종석)에서 주관한 이번 체험행사는 2017년 해양수산부 어식백세 수산물 소비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안전한 수산물을 알리는 목적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산지중도매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어식백세이야기’란 주제로 다수의 젊은 SNS 파워블로거 전문가가 참여하여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행사 시작일인 14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우리수산물 생산현장’에 대한 영상자료를 관람하여 이해를 돕고 난 후, 부산공동어시장과 국제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함으로서 참가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는 전했다.

참가자들은 15일 새벽 5시에 개장하는 수산물 경매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경매현장 모습과 수산물가격 형성 등의 일련과정을 견학하였다. 특히 조찬간담회에서 이종석 회장은 참가자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수산물이 생산현장에서 국민들의 가정에 제공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싱싱한 수산물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밤낮없이 일하는 수산인들의 노고의 산물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살펴주는 시간도 가졌다.

남해지역 수산물 생산현장 체험 행사를 끝으로 이종석 회장은 수산물 홍보 기념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의 소비와 홍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