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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아메리카스 컵(America’s Cup)이여!

뉴질랜드 재탈환! 국민들은 우승을 갈망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김도화 에디터||입력 : 2017.05.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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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해양 뉴질랜드 주재 송지복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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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대의 요트가 정박된 Westhaven Marina/사진=송지복 에디터


미국 앞 바다 대서양의 조그만 섬나라 버뮤다(Bermuda)에서 세계 최대 요트 경기대회인 America’s Cup대회가 개최 중이다.
뉴질랜드는 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국제 스포츠 행사로 알려진 아메리카스컵 요트 대회에 30회,31회 (1995년,2000년)두 번의 우승컵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었다.

특히 뉴질랜드 최대도시인 오클랜드(Auckland)는 “요트의 도시(City of Sails)라는 명성에 걸맞게 2,400대를 정박 시킬 수 있는 초대형 Westhaven Marina를 위시하여 오클랜드 전역에 11개의 대형 마리나가 있다. 국제해양산업협회(ICOMIA)가 보고 한 내용을 보면 뉴질랜드 총 인구 약 420만명 중에 등록된 보트 수가 42만대에 달한다고 나와 있다.

특히 뉴질랜드의 최대도시인 오클랜드는 인구수가 약 150만이고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이 갖추어진 긴 만이 있어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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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Newzealand Maritime Museum에서 보관중인 아메리카스 요트대회 우승컵 "올드머그 컵"/사진=송지복 에디터

1995년 30회 아메리카스 컵 요트대회에서 미국 팀을 물리치고 우승컵 “올드머그”컵을 차지한 뉴질랜드는 오클랜드의 앞 바다 하우라키 만에서 2000년 31회 아메리카스 컵 요트대회를 성대히 치렀다.

지금 뉴질랜드에서는 대서양에 위치한 조그만 섬나라 버뮤다에서 치러지고 있는 2017년 35회 아메리카스 컵 요트대회에 참전하고 있는 뉴질랜드 팀의 우승을 갈망하며 뉴질랜드 온 국민들은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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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해양 뉴질랜드 주재 송지복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