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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씽씽 달린다"

금계동 목문화관 광장에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7차례 운영

나요안 MT해양 객원기자||입력 : 2016.12.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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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길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도 풍부…주차공간도 넓어 이용객 편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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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주 야외 스케이트장이 23일 개장과 함께 내년 2월 20일까지 두 달간 운영에 들어갔다.
나주 야외 스케이트장이 23일 본격 개장하면서 시민들의 새로운 겨울철 놀이명소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남 최초로 개장한 야외 스케이트장은 나주시 목문화관 앞 광장에 들어섰는데, 학생들의 겨울방학에 맞춰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야외스케이트장 주변에는 목사내아, 금성관, 나주향교 등 관광자원은 물론 곰탕거리가 인접해 있어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한데다, 주차공간도 넓어 이용객들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주요시설은 아이스링크 1200㎡(30mX40m), 매표소와 대여소, 의무실과 휴게실 등이며,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평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에도 하루 7차례로 나눠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회 한 시간 기준으로 장비대여료는 2천원이며,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법정 할인 대상자는 1천원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도시에 비해 겨울철 놀이시설이 없는 나주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도 건전한 여가 공간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나주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하는 새로운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길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