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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7 대한민국 장애인 카누축제' 개최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도화 에디터||입력 : 2016.11.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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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장애인카누연맹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는 11월 29일(화) 경상남도 사천시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2017 대한민국 장애인 카누축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악을 체결한다.

경상남도 서부 조규일 부지사, 한국남동발전 장재원 사장, 대한장애인카누연맹 백영환 상임부회장(현 대한카약카누연합회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 경북 대한장애인카누연맹 조일민 회장, 대구 대한장애인카누연맹 성우승 회장,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김덕선 회장, 한국남동발전(본사)상임감사위원,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본부 류성대 본부장, 경상남도 보건복지 홍민희 국장, 경상남도 장애인복지 김종임 과장 등 지역 협회장과 지역장애인들과 5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대한장애인 카누연맹 조한규 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고 대한장애인카누연맹 백영환 상임부회장(현 대한카누 연합회회장)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내년 6월초 개최할 예정인 ‘2017 장애인 카누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사계획 설명 및 주요경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체결식은 1부에서 3부로 나뉘며, 제1부에서는 카누축제 경상남도, (주)한국남동발전, (사)경남지체협회, 대한장애인카누연맹의 협약서 체결 및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제2부에는 희망 나눔 저소득 장애인 쌀 전달식, 제3부에는 카누 전시행사 및 카누연맹 회원의 200m 카누경기 시연이 펼쳐진다.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7 카누축제’는 격년제로 내년 6월초 양일간 사천시 삼천포대교 공원 주변에서 약 5,000명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행사에는 카누체험, 카누 전시, 요트·용선 체험, 카약, 피싱, 장애인올림픽 국가대표 선발대회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