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규 사업을 하기 겁난다.
개인 사업자 성공확률은 5% 이하로, 어떤 사업을 창업해서 먹고살아야 하는 것이 참으로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요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업이 있어서 소개할까 한다.

/사진=친환경 레저기구인 카약은 5분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제1편에서 대박사업으로 '카약체험장' 무료컨설턴팅을 실시했는데 역시 엄청난 문의가 쇄도했으며 몇 군데는 이미 무료컨설턴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카약을 이용하는 사업으로 '수상안전체험장' '해양안전체험장'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수상안전체험장, 해양안전체험장은 이미 몇 군데서 대박을 친 사업으로도 알려졌다.수상안전체험장, 해양안전체험장이 왜 초대박사업으로 급부상하였는가?

2014년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사건, 대참사가 일어났다.바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면서 국민들은 물과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다. 세월호 참사 후 정부나 사회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가고 있고 교육부는 초등학교 3학년에 대한 수영교육을 의무화 했으며 드디어 안전이라는 교과 과목을 2017년부터 신설해서 600만 명의 초, 중, 고 학생들을 소방, 교통, 화생방, 질병, 등하교, 지진, 등산, 화생방, 수상안전 등을 교과 과목으로 본격적으로 의무화 하여 이수케 하고 있다.

이미 거창이나 통영에서는 수상안전체험장, 해양안전체험장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수상안전체험장과 해양안전체험장을 운영하는데 "카약이 도대체 무슨 역할을 할 것인가"이다.
수상안전교육을 하면서 인공호흡이나 구명동의 제대로 입기, 바다에서 응급 시 탈출하기 등의 교육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이 '친수'이다.

'친수'라 함은 우리가 세월호 참사 이후 물과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가 강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친수'가 필요한데 현재 교육하고 있는 수영만으로는 친수를 할 수 없고 20시간 교육정도로 수영을 가르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물과 바다를 더 두렵게 할 수 있어서 수영으로 부족했던 친수시간을 수상레저기구, 해양레저 기구 중 카약으로 친수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두려워했던 "물과 바다는 즐겁고 안전하다"라는 생각과 물과 진정으로 친해지는 기구인 카약이 가장 안전한 기구로 수상안전교육에는 필수인 것이다.

카약을 친수 기구로 이용하는 이유는?
우선 친환경 레저기구 카약 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은 5분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카약을 탈 수 있는 장소 또한 물 깊이 30cm와 폭3m면 카약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체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존하는 수상레저 기구 중 친수를 위한 최고의 레저기구가 카약이다. 수상안전교육 및 수상안전체험은 의무이고 필수이다.

의무와 필수라는 것은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엄청난 것이다.
수상안전교육 및 체험장을 제대로 갖춰놓는다면 학생이나 학교 단체들이 평일을 이용하여 체험을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휴일과 시즌에만 오픈했던 레저 사업과 달리 4계절 체험장으로 대박사업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수상안전 체험장, 해양안전 체험장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시작이다.
사업은 선점이 필요할 뿐 아니라 이런 대박사업은 놓쳐서는 안 된다.
수상안전체험장, 해양안전체험장 개설비용 또한 소액이라서 창업 또한 어렵지 않다.

아울러 전편에 소개했던 '카약 체험장'에 대한 설명도 다시 올려본다.
좀 생소할 수 있는 '카약 체험장'이라는 사업인데, 어떠한 사업인지 알아보겠다.
카약 체험장은 대박사업,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2016년 당신이 하고 싶은 수상레저기구'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이 설문조사는 해양레저전문기업 '(주)클럽요티', 해양레저&동계스포츠 전문 미디어 '(주)요트피아', 그리고 '클럽요티 카약요트 커뮤니티'가 진행한 것으로, 국내 수상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어떠한 종목을 자주 접하는지 조사하기 위함 이였는데 그 결과, 올해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수상레저스포츠 1위는 78.26%를 차지한 카약으로 나타났다.

카약은 양날 패들로 좌우 양쪽을 번갈아가며 젓는 수상레저스포츠이며, 간단한 안전교육만 받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약은 서양에서 이미 대표적인 해양레포츠로 자리 잡았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그 인기가 점점 더해져가고 있다. 기존에 있던 카약체험장에 체험객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물론이며 카약과 수상안전교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수상안전체험장이 올해 '대세'로 떠오르며 카약은 요즘 뜨고 있는 '라이징' 레포츠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렇듯 카약이 해양레저, 수상레저 중 가장 하고 싶은 레포츠로 부각되면서 카약으로 할 수 있는 사업 또는 즐길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아보자.

첫 번째로 카약체험장에 대해서 알아보자.

카약 체험장은 카약을 구입해서 타는 카약커도 있으나 카약을 구입해서 보유하기에는 금전적인 문제나 이동차량과 보관 장소 등이 문제가 되어서 구입하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삼면이 바다에 5대강 16개보와 댐, 그리고 주변에 지천이 없는 곳이 없듯이 우리 주변에는 카약을 탈 수 있는 장소, 수변구역이 널려있다.

충무중학교 학생들이 통영수상안전체험장에서 수상안전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요트피아

카약체험장을 하려면 간단하나, 선점이 필요하다. 카약을 탈 수 있는 장소는 수심이 30cm와 폭이 3m만 된다면 카약은 탈 수 있다. 되도록 유속이 느리고 주변이 인공으로 조성 된 곳보다 자연 그대로 보존된 곳이라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정부도 해양레저산업, 수상레저산업을 미래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지목해놓고 정부 또한 친수를 위하여 초등 3학년은 수영교육을 의무화했고 각 부처별로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해양레저체험과 수상레저체험을 대규모로 실시하고 있다.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민이나 학생, 청소년들은 생소하기도 한 것이 해양레저이고 수상레저이다. 이번 '2016년 당신이 하고 싶은 수상레저기구' 설문조사를 하면서 카약이 78.26%의 압도적인 1위로 즐기고 싶어 하고 재미있어 한다는 것이다.

수상레저체험, 해양레저체험 등이 여름에만 하는 스포츠로 알려지다가 요즘은 4계절 스포츠로 각광 받으면서 그 중 카약체험이 1위로 급부상했다. 그 이유는 누구나 타기 쉽고 5분이면 안전 교육과 카약킹 기본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요트나 수상스키는 어느 정도 교육을 이수한 다음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일 년에 서너 번 레포츠를 즐기러 가는 청소년들 입장에서는 교육을 받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바로 즐길 수 있는 카약체험이 인기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아울러 즐길 수 있는 장소 또한 요트나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은 넓고 수심이 깊어야하며 계류장이 있어야하는 반면 카약은 반대로 수심이 낮고 수변 폭이 좁아도 카약 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상레저 사업과 해양레저 사업 중에서 카약체험장이 대박사업으로 부상하고 있고 부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업을 하려면 우리나라 최대 최고 수상레저, 해양레저 전문기업인 (주)클럽요티가 카약체험장사업 컨설턴팅을 무료로 해준다. 새로운 초대박사업 카약체험장사업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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