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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화가, 모네의 눈부신 정원을 크루즈 여행으로 즐기자!

박주희 요트피아 기자||입력 : 2016.02.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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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 마을, 모네의 정원에 있는 수련/출처=pixabay


'프랑스의 유명한 인상파 화가'하면 모네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모네는 우리나라에서도 익히 알려진 화가이다. 특히, 그가 말년에 그린 '수련'이란 작품은 영국 왕립 미술원의 'Painting The Modern Garden' 전시회에서 으뜸이라고 쳤을 만큼 모네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다. 이 '수련'은 모네의 고향, 프랑스의 작은 마을인 지베르니에서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네는 집 내의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고, 그 눈부신 정원에 핀 수련을 보고 이 작품을 완성했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모네가 사망할 때까지 살았던 지베르니 마을의 이 아름다운 정원을 이제는 크루즈 여행으로 모두 즐길 수 있다고 보도해 화제다. 지베르니 마을에서는 세계적인 화가 클로드 모네의 집과 정원이 있는만큼 계절마다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넓고 푸른 빛의 호수가 모네의 아름다운 예술관을 맘껏 보여준다. 또한 정원사 '제임스 프리스트'가 자신있게 보장하는 각종 색의 "꽃밭 침대"가 펼쳐져 크루즈 여행을 더 기대케 한다.

영국왕립원예협회와 영국의 크루즈여행 회사 'Swan Hellenic'는 이번년도 '정원'을 테마로 두 가지의 크루즈여행들을 계획한다. 하나는 5월 14일 영국의 도시 포츠머스에 최종적으로 도착하는 크루즈여행으로, 프랑스 노르망디 주에 있는 옹플뢰르 항구도시, 지베르니 마을 관람과 영국 런던 템스 강변의 첼시에서 해마다 열리는 꽃 박람회인 '첼시꽃박람회' 관람이 포함되어 있다. 또 다른 크루즈 여행은 영국의 항구도시 사우샘프턴에 8월 30일 도착하는 여행으로, 이 여행에선 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 루앙에서의 하룻밤과 지베르니 마을을 맘껏 구경할 수 있는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모네의 작품이 탄생한 역사적인 곳을 방문해 모네를 느끼고 싶다면, 크루즈여행으로 마음껏 느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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