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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화제의 슈퍼요트 4편: "DL Yacht"의 첫 번째 34m 요트, "드림라인 34"(Dreamline 34)

머니투데이 김도화 에디터||입력 : 2016.01.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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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처음 물에 띄어진 "드림라인 34"(Dreamline 34)/사진출처=슈퍼요트타임즈


슈퍼요트타임즈가 선정한 이번 주 화제의 슈퍼요트는 지난 2015년 여름 처음 론칭된 "드림라인 34"(Dreamline 34)이다. 이 요트는 이탈리아 조선소 "DL Yacht"의 첫 34m 범위의 요트라 밝혀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 배의 외부디자인과 내부디자인은 두바이 디자인 팀의 엔리코 고비(Enrico Gobbi)가 맡았다.

엔리코 고비는 매끄럽고 정교한 내부를 만들어냈다. 깨끗하고 밝은 색상이 "드림라인 34" 전체에 사용되었으며, 맑은 크림 색상과 하얀 색상이 객실, 엔테테인먼트 방, 네 개의 넉넉한 손님 전용 객실, 주요 갑판, 요트 소유주의 고급객실에 사용되었다. 또한 가끔 섞여 있는 세련된 초콜렛색 음영은 이 색상들과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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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소유주의 고급객실/사진출처=슈퍼요트타임즈


요트 소유주의 고급객실에는 주요갑판을 가로지르는 길고 큰 창문등을 통해 나오는 따뜻한 햇빛으로 가득 채워진다. 이 때문에 객실 한 가운데에 위치한 침대는 소유주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게 한다. 크림색의 소파, 편안히 일할 수 있는 공간 및 각종 시설들이 이 고급객실의 완벽함을 더한다. "드림라인 34"의 완벽한 디자인은 이 요트의 소유주도 어느정도 참여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특이한 점은 이 소유주의 방이 요트의 앞갑판과 연결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요트 사이즈의 범위에 잘 쓰여지지 않는 방법으로, 소유주의 창조적 발상을 엿볼 수 있다.

이 요트의 하갑판에는 네개의 손님 객실이 위치하고 있는데, 세개의 이중선실과 하나의 트윈베드로 이루어져있다. 이 객실들 또한 소유주의 고급객실과 같은 디자인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다른 손님 객실들도 아름다운 하얀색의 대리석들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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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선실/사진출처=슈퍼요트타임즈

일등 선실로 자리를 옮기면,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개의 큰 크림색 소파들과 크림색, 초콜렛색이 섞인 팔걸이의자들을 볼 수 있다. 의자들 사이에는 둥그런 커피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이들은 모두 부드러운 카펫 위에 안착해있다. 이 일등 선실도 소유주의 고급객실처럼 창문을 통해 자연스러운 햇빛을 받게 할 수 있었으나 디자이너 엔리코 고비는 천장에 LED 불빛을 달았다.

야외공간으로 나가보면 널찍한 테라스가 보이는데, 이 곳은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다. 손님들은 자쿠지와 폭포를 보며 햇빛을 쬐일 수 있다. 또한 이 테라스에서는 데판야끼 와 랍스터를 구워먹은 수 있는 그릴도 있어 손님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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